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뉴욕 대학교 (문단 편집) == 학풍 == > My wish was to devote what may remain of life to the establishment, in this immense and fast-growing city, of a general system of rational and practical education fitted for all and ... opened to all. - Albert Gallatin > 제 소원은 이 거대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에서, 모두에게 적합하고... 모두에게 개방된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교육 시스템의 설립에 여생을 바치는 것이었습니다. - [[앨버트 갤러틴]] 위와 같은 설립 배경에 따라서 현장 중심 그리고 실용 중심의 학풍을 가지고 있다.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식과 기술의 숙련으로 이어지는 학문을 중시한다. 실제로 경영학, 공연예술, 정책학, 의학, 법학 등 전문직업군 관련 학문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잘 알려져 있다. 이는 뉴욕 대학교의 훌륭한 위치와 어우러져, 학생들이 [[https://cas.nyu.edu/content/nyu-as/cas/internships.html|학기 중에 인턴십을 병행]]하도록 하는 등의 커리큘럼으로도 나타난다.[* 캠퍼스타운에 위치한 대부분의 미국 대학교들에 재학시 학기중 인턴은 불가능하며, 방학 인턴십 희망시에는 [[뉴욕]], [[시카고]], [[샌프란시스코]] 등에 자취를 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.] 학교에서도 뉴욕의 특성을 살려 학생들이 학기 중/방학 중 인턴십을 할 수 있도록 경력개발 기회를 제공하며, credited internship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.[* [[https://journalism.nyu.edu/career-services/credit-internship-course/|저널리즘 전공 예시]]] 수업 과제도 [[미술관]]/[[박물관]] 방문, 지역사회 내 프로젝트 실행 등 현장 학습 및 견학을 포함하는 것이 많은 편이다. 예를 들어, [[사진학과]] 대학원 동문인 [[니키리]]는 다양한 정체성을 가진 이들을 포착하는 [[https://www.artnews.com/gallery/art-in-america/aia-photos/nikki-s-lees-projects-series-photos-1202682209/nsl-hip-hop-1/|프로젝트]]를 [[https://allamas2.wordpress.com/2015/05/25/nikki-s-lee-research/|수업 과제로 시작했고 졸업작품으로 제출했다]]고 언급한 바 있으며 [[영화학과]] 대학원 동문인 [[제임스 프랑코]]는 수업 과제로 만들었던 7분짜리 과제를 발전시켜 다큐멘터리 필름을 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.[* [[https://www.yahoo.com/entertainment/james-franco-talks-about-challenges-of-making-his-snl-98500852552.html|인터뷰]]] 또한 1831년 당시, 미국 대학과 대학교의 대부분의 학생들은 특권층이었기에, 대학 설립자들은 [[NYU]]를 '''국가 출신, 종교적 신념, 사회적 배경과 상관없이 모두에게 개방될 수 있는 고등 교육의 중심지'''로 계획했다. 이에 따라 현재까지도 구성원의 [[다양성]]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. 전세계 133개국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이 있으며, 교수진의 인종, 성별 다양성도 우수한 편이다.[[https://www.nyu.edu/about.html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